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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
serendipity 뜻하지않은 우연 운명같은 사랑,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왔을법한 사랑 단 한순간 몇시간동안의 만남이지만 몇년동안 지워지지 않는...
표현하세요
표현하세요.. 속으로 백번천번 좋다고 해도 한번을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모르거든요. 표현하지 않고서 상대방이 내마음을 알아주길 바라고 내마음 몰라준다고 서운해하는건 욕심이거든요..
Happy Day
행복, 미래에 있을듯. 생각될 때, 잘생각해 보라. 그것은 이미, 행복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기대를 지닌다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이다. -알랭-
세상에서가장아름다..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신과 나누는 속삭임이라 말 할래요 길섶에 흐트러진 풀잎조차 베시시 웃음짓고 살갗을 스치는 바람에도 향이 묻혀나 마음은 노래하는 방울이 되었거든요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신을 향한 내 그리움이라 말 할래요 버리고 또 버려도 다시 샘솟는 열정에 가슴은 쪽빛 하늘로 채색되고 뇌리에는 유성들로 가득차 버렸네요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당신을 위해 써 내려간 나의 고백이라 말 할래요 보고 싶어 수없이 토닥거린 가슴에도 행여 그대 마음 흐려질까봐 천상으로 띄우는 시가 되었으니까요
가을이오면
가을이 되면 -오광수 가을이 되면 훨훨 그냥 떠나고 싶습니다. 누가 기다리지 않더라도 파란하늘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울긋불긋 산 모양이 전혀 낯설지 않는 그런 곳이면 좋습니다. 가다가 가다가 목이 마르면 노루 한마리 목 축이고 지나갔을 옹달샘 한모금 마시고 망개열매 빨갛게 익어가는 숲길에 앉아 이름모를 새들의 노래 들으며 반쯤은 졸아도 좋을 것을, 억새 꺽어 입에 물고 하늘을 보면 짖궂은 하얀 구름이 그냥 가질 않고 지난날 그리움들을 그리면서 숨어있던 바람불러 향기 만들면 코스모스는 그녀의 미소가 될겁니다. 가을이 되면 텅 비어있던 가슴 한쪽이 문을 열고 나혼자의 오랜 그리움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기다림이 되어 그렇게 그렇게 어디론가 훨훨 떠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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