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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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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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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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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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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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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처음으로 준비한 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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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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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나 라, 최 진 한 입니다.
얼마전 제가 처음으로 준비한 자리 좋은 시간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섭섭하지 않게 모시려고 정성을 다했는데 의욕만 앞서
오히려 불편함을 드리지 않았는지 걱정입니다.
처음이라 취향이나 스타일을 맞춰 드리지 못했다면
다시한번 모실 기회를 주신다면 몸에 맞춘 듯 딱 맞는
멋진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저와 맺어주신 소중한 인연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얼마 안되는 짧은 만남이지만 오랜시간 기억될 수
있는 사람 신뢰라는 이름으로 기억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계속 지켜봐 주십시요!
나 라, 전무 최 진 한 올림
핸드폰 : 019-263-5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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