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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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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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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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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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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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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의 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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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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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추운 겨울의 긴 터널을 다 빠져 나왔나 봅니다.
간간이 피부를 스치는 바람이 새봄의 내음을
조금씩 느끼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최 진 한 안부인사 올립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하시는 일들엔 좋은 소식이 있으시는지요!
겨우내 움츠렸던 일들 새로운 희망의 기지개를 켜고
맘 먹으신대로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행복이 별 게 아닙니다.
마음 맞는 벗들과 한 자리에 함께 모여,
서로 바라만 보아도 좋은 것, 술 한잔 기울이면 금상첨화...
아마도, 이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어제처럼, 지금처럼. 앞으로도 계속.....
언제나 편안하게 모시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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