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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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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축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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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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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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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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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의 미를 거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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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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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 진 한 인사 올립니다..
벌써 아쉬운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네요!
그동안 쌓인 마음의 먼지를 훌훌 털어 버리시고
행복, 행운, 건강, 희망만을 간직하고
유종의 미 거두는 희망찬 1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아껴주시고 찾아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며,
다시 [나 라] 로 가게 되어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서신을 띄웁니다.
자주 옮겨서 정말 죄송하고 더욱 잘 모시려고
하다보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정말 최고로 모실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앞으로도 저에게 지속적인 사랑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오픈일 : 2004년 12월 14일 화요일
[나 라] 에서 대표 최 진 한 올림
전화 : 02) 464-4868 핸드폰 : 019-263-5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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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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