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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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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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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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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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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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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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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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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겨울의 기나긴 터널을 하나둘씩 지나고,
입춘이라는 문턱을 넘어서 조금씩 봄을 찾아
가려는 마음을 앞서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데이타 나라, 관 리 자 입니다.
겨울과 봄의 사이에 낀 짧은 2월...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조금씩 풀려가는 날씨에 겨우내 얼었던 것들이
하나둘씩 봄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들과 사업도 희망이란 따뜻한 햇살을 받아
봄눈 녹듯 술술 풀려서 반가운 소식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 일들만 깃드시길 바랍니다.
[데이타 나라] 실장 관 리 자 올림
전화:02)464-4868 핸드폰:019-263-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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