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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분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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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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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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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8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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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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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느낄 틈도 없이 여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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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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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푸른빛이 더욱 싱그러워지고 바쁘고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속에 성큼 여름의 작은 언덕으로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데이터나라, 최 진 한 입니다.
하시는 일들과 업무는 잘 진행되시는지요?
봄을 느낌틈도 없이 벌써 시원한 수박을 먹고 싶은
여름이 한 발짝 두 발짝 다가와 있네요!
요즘 눈에 많이 띄는 것이 있습니다.
담장너머로 붉게 피어오른 장미.. 매일 지나는 길이었지만
이제야 발견하고 내 주위의 풍경에 너무 무관심하며
세상을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 업무와 생활속에서도 주위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갖어보는 것도 작은 행복이겠지요!^^
옷깃을 스치는 인연도 몇백번의 만남이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맺어진 소중한 인연.. 매일매일 감사하며,
좋은 만남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발전만을 기원합니다.
데이터나라, 실장 최 진 한 올림
전화:02)464-4868 H.P:019-263-5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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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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